친구 영일이의 도움으로 python 교재를 통해서 많은 공부를 하게 되었다.
하지만 이론보다는 실제 사용할 수 있는 project를 짤 수 있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.
실제 적용이 힘들다는 것이다.
그래서 구체적으로 사용법을 알아보고자 한 것이 ‘exercism’이다.
하지만 금방 될 줄 알았던 공부법이 꽤 시간을 잡아먹는다.
당장 exercism을 이용해서 어떻게 공부하는지를 알게된 것도 나흘이 걸렸다.
게다가 자력으로 완전히 안 것이 없다.친구의 전화를 통해서 아직도 간접적으로 안 것이다.
하긴 이렇게 찾아보면서 코딩을 해보는 것이 실력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같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