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떻게 원하는 내가 될 것인가
나만을 위한 나의 시간
루틴으로 나를 속이기
누적되는 삶, 사명, 업, 스스로 세뇌시키기
나 스스로 나를 키우다
누적되는 삶
정말 시작할 줄이야
지금 할 수 있고, 해야하는 것을 할 뿐
자존감 찾기, 나를 세우다.
기회를 잡아 타기
그것도 잘 시작하기
명상, 아무것도 안하기 혹은 나를 관찰하기
스스로 기분 좋게 하기
좌~니 뎁
지금까지, 거의 40년간 준비만 해온 인생
나를 돌아보다
친구 영일이의 도움으로 python 교재를 통해서 많은 공부를 하게 되었다.
하지만 이론보다는 실제 사용할 수 있는 project를 짤 수 있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.
실제 적용이 힘들다는 것이다.
그래서 구체적으로 사용법을 알아보고자 한 것이 ‘exercism’이다.
하지만 금방 될 줄 알았던 공부법이 꽤 시간을 잡아먹는다.
당장 exercism을 이용해서 어떻게 공부하는지를 알게된 것도 나흘이 걸렸다.
게다가 자력으로 완전히 안 것이 없다.친구의 전화를 통해서 아직도 간접적으로 안 것이다.
하긴 이렇게 찾아보면서 코딩을 해보는 것이 실력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같다.
드디어 맥으로 github를 기웃거린 끝에 정말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넘어 원하는 page를 만들 수 있게 되었다.
사실 너무나 간단한 과정이었는데 돌이켜 보면 아쉬움이 크다.
posting을 할 때 이제는 조금 번잡하더라도 이 github page를 더 사용하고자 한다.
word press는 사용하기는 쉽지만 오히려 커스터마이즈가 어려운 단점이 있는 것 같다.
편한 대신 너무 뭘 해주는 것이 실증이 난다.
잘은 모르지만 예시로 나온 것들이 ruby 기반인 것 같아 마침 python을 공부하고 있으니 더욱 도움이 될 것 같다.
github
jekyll
그외 모든 것들아 잘 좀 부탁한다.
나는 아직 왕 초보다~
친구 만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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